바디오일 200% 활용법
 바디오일 200% 활용법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9.03.08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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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건조한 바람에 갈라지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신경을 써야한다.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지면 쉽게 건선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보습 기능이 있는 로션, 밤, 오일 등 다양한 제형을 가진 제품을 사용하지만 심화된 건선 증상이나 선천적인 유분 부족은 쉽게 해결하지 못한다. 자신에게 맞는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대표적인 보습제 바디로션은 흡수가 빨라 다른 제품에 비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수분감이 많아 비교적 사용 부담이 적은 로션 제형은 사계절 쓰이는 일반적인 보습제로 사랑받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건조함이 심하지 않은 피부의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오일맛사지 오일마사지

 

바디오일 사용때 피부타입 고려해야

하지만 바디로션의 촉촉함으로 해결할 수 없는 메마른 피부는 얕은 보습을 넘어 보다 강력한 보습효과를 주는 바디오일이 제격이다. 오일 제형의 보습제는 로션으로 해갈할 수 없는 극심한 건조 피부에 풍부한 영양으로 보습 방패를 선사,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건조한 날씨에 탄탄한 피부 장벽 유지를 돕고 멀티유즈가 가능해 건조한 겨울철 효자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 때 역시 피부타입을 고려하지 않은 오일 제품을 사용하면 과한 유분으로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끈적이는 제형이 온몸을 각종 먼지의 온상으로 만들어 불편함을 더할 수 있다. 때문에 무턱대고 몸에 바르기보다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오일을 선택하고 제대로 된 방법으로 활용해야 만족스러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오일은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

우선 바디오일은 몸에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발라주는 것이 좋다. 다수의 사람이 샤워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사용하지만 몸의 습기를 약간 남긴 후 오일을 바르게 되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든다.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또한 사용하는 바디로션의 보습 기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바디오일을 소량 섞어 바르면 굳은 살이 생기고 갈라지기 쉬운 신체 부위에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바디 피부 타입을 고려해 바디오일제품을 고르는 것도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 중 하나다.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건조한 바디 피부는 풍부한 보습감을 주는 오일제품을 사용하면 좋고 지성의 경우 끈적임이 적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지닌 오일을 사용하면 보다 완성도 높은 보습 피부 장벽을 완성할 수 있다.

 

제품 선택시도 피부 타입 고려해야

건조한 바디는 시어버터가 다량 함유된 록시땅의 ‘시어버터 패뷸러스 바디오일’를 사용하면 풍부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이 함께 담긴 해당 오일은 무거운 텍스쳐를 가졌지만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 건조함이 크게 느껴지는 뒤꿈치와 같은 부위에 바디로션과 섞어 사용하면 은은한 시어버터향의 오일이 건조한 피부 케어를 돕는다.

산뜻한 사용감을 느끼고 싶다면 뉴트로지나의 ‘바디오일’도 추천할만하이다. 고급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해당 제품은 제형이 가벼워 젖은 피부에 바르면 빠르게 흡수되고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 장벽 개선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로 약해진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만약 풍부한 보습감을 느끼고 싶지만 끈적이는 사용감이 싫다면 최근 라벨영에서 출시한 ‘쇼킹물미역바디오일’을 사용해보자. 쇼킹물미역바디오일은 바다의 영양을 듬뿍 머금은 물미역 트리오[미역추출물+참미역추출물+미역귀추출물]을 함유한 신개념 바디오일로 바다의 레티놀이라 불리는 물미역 진액을 아낌없이 담아 매끈한 물광 바디를 선사해준다.

해당 제품은 미역 진액에 보습 특허 성분을 더해 들뜸 없이 견고한 물광바디결을 연출, 겉만 촉촉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깊숙한 곳부터 수분감이 촘촘히 차오르는 바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오일의 강력한 보습 기능에 산뜻한 바디로션의 마무리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피부에 겉돌고 끈적임을 유발하는 기존 바디오일의 단점을 보완해 바디 오일 사용을 기피하던 소비자들도 사계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이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갈라지고 피 나는 바디 피부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바디로션으로 내 피부의 건조함을 잡을 수 없다면 내 바디에 꼭 맞는 오일제품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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