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주)비모뉴먼트의 대표 브랜드인 달바(d'Alba)가 지난 3월 7일 중국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행사에 돌입했다. 중국의 아이돌은 NINE PERFECT의 JUSTIN과 독점 모델 계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TAOBAO의 탑급 셀러 20여명과 T-MALL d'Alba 플래그쉽스토어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전략사업부 오재영 이사는 "작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였고 현재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어 매월 20만병 이상이 수출되고 있다"며, "달바의 베스트 셀러인 승무원 미스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인기 제품인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팩’과 ‘워터풀 선크림’을 후속 제품으로, 오는 5월 상해 뷰티엑스포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달바는 해당 박람회 참석은 물론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셀럽과 왕홍들, 대리상을 초대하여 브랜드 발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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