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가 뷰티 디바이스 모델 박민영과 함께한 신제품 DPC 스킨샷 LED 마스크 TV 광고를 선보였다.
“어디까지 올라갈까 내 페이스라인’’ 이라는 박민영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720개의 근적외선 LED 빛으로 차오르는 피부의 탄력을 박민영이 그네를 타고 우아하게 올라가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광고 영상에서 박민영은 핑크빛 시폰 드레스를 입고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DPC 스킨샷 LED 마스크를 착용했다가 벗는 장면에서 클로즈업된 박민영의 피부는 투명하고 피부 속까지 탄력이 찬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DPC 관계자는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LED 뿐만 아니라 근적외선 기능과 미세전류, 이온 기능 등을 활용한 케어가 가능하다”며 “하루에 12분 사용으로도 피부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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