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부쩍 건조해진 피부가 고민이다. 겨울부터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에 의해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로 피부 땅김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피부 고민을 제때 케어하지 않으면 탄력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피부 노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해 자신만의 30년 노하우를 공개한다. 조성아뷰티는 오는 23일(토) 저녁 8시 30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진행되는 ‘에이치 세럼 스틱’ 방송에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직접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광 메이크업의 창시자이자 동안 메이크업을 선보인 뷰티 마스터 조성아는 이날 방송을 통해 건조한 봄에도 수분과 영양으로 꽉 차오른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CSA코스믹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은 기존 스페셜 케어의 패러다임을 바꾼 신개념 고체 세럼이다. 조성아만의 30년 광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에이치 세럼 스틱 하나에는 27병 분량의 고농축∙고보습 허니 세럼 1000방울이 응집됐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사용할 때마다 SCI급 논문으로 효능이 검증된 로얄 비 콤플렉스와 콜라겐으로 감싼 블랙 비 프로폴리스 탄력 캡슐이 얼굴 위에서 프레쉬하게 터지며 보습∙탄력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며 "휴대 및 사용이 편리해 건조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수분과 영양, 광채, 탄력을 수시 케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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