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뷰티 시대 디바이스 업계 예쁜 여자 경쟁
홈 뷰티 시대 디바이스 업계 예쁜 여자 경쟁
박민영, 송혜교, 이하늬, 염정아 등 빅 모델 활용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진행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9.04.04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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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 업계가 치열한 모델 경쟁을 벌이고 있다. (메인 사진)
뷰티 디바이스 업계가 치열한 모델 경쟁을 벌이고 있다. 

[뷰티코리아뉴스] 뷰티업계가 미녀 모델을 앞세운 브랜드 경쟁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화장품 광고는 '미녀 스타'의 전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여성 톱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분야다. 인기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한 피부를 소유하고 있어야 할 수 있다는 화장품 광고 모델이 이제는 뷰티 디바이스 업계까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대가 열리면서 기업들이 너도나도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유명 모델을 앞세우고 있어서다.  

 

DPC, 배우 박민영 뷰티 디바이스 모델 선정

최근 ‘DPC 스킨샷 LED 마스크’를 출시한 ㈜엠에스코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는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배우 박민영을 선정했다.

DPC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와 깨끗한 피부와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박민영의 이미지가 잘 매칭되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며 “박민영은 건강한 피부 뿐만 아니라 세련된 아름다움과 패셔니스타로서 여성 고객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인만큼 DPC가 전하는 스킨케어 노하우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LED 마스크 중 최다인 240개의 근적외선 LED 전구를 포함하고 있는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피부 부위별로 각기 다른 피부층을 고려해 이마, 눈가, 양볼, 코, 입가 주변 등 6가지 부위에 따른 총 3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해 굴곡진 피부까지 케어가 가능하다는 제품이다.

3가지 파장의 총 720개 LED 빛이 피부 진피 층까지 침투해 피부 노폐물 배출을 돕고 영양 공급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브랜드측 설명이다. 레드파장은 피부탄력개선 및 잡티제거 등에 활용되고, 블루파장은 트러블, 피지 관리 등 문제성 피부 관리를, 바이올렛 파장은 레드와 블루 파장이 동시에 적용되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및 진정, 보습, 회복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것.

 

메이크온, 배우 송혜교 모델 발탁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은 최근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전격 발탁했다. 송혜교는 4월부터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 론칭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메이크온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메이크온 브랜드 관계자는 “송혜교가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현대적이고 지적인 매력이 스마트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메이크온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리더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제품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는 3초 진단, 3분 케어로 수분, 톤업, 탄력 등 토탈 스킨케어가 가능한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다. 매일 다른 피부 컨디션을 진단해 피부 상태에 꼭 맞는 3가지 파장의 LED 빛과 미세전류가 피부를 더욱 생기 있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엘리닉, 배우 이하늬 모델로 내세워

인텐시브 LED 마스크 브랜드 엘리닉은 최근 배우 이하늬를 브랜드 첫 모델로 선정했다. 엘리닉 관계자는 “이하늬가 평소 작품 및 방송 매체를 통해 보여준 건강한 아름다움이 엘리닉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다재다능한 매력의 이하늬가 엘리닉만의 차별화된 장점들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사전 예약 이벤트와 함께 처음 공개된 엘리닉은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두피부터 피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LED 마스크다. 엘리닉 고유의 고용량 배터리와 특수 안료 배합 재질로 진하고 풍부한 광량의 LED 빛이 촘촘하게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셀리턴 "염정아의 우아함에 반했다"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3월말 출시한 목 노화 및 탄력 개선 뷰티 디바이스 ‘넥클레이’의 모델로 배우 염정아를 내세웠다.

셀리턴 넥클레이의 모델로 발탁된 염정아는 뛰어난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대표 배우로, 최근 종영한 ‘SKY 캐슬’을 통해 전 연령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염정아가 지닌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기술력과 효과의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셀리턴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신제품 넥클레이의 모델로 발탁하였다”며 “셀리턴이 LED마스크를 넘어 뷰티&헬스케어를 이끄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서 염정아와 셀리턴의 시너지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리턴의 ‘넥클레이’는 노화되기 쉬운 목을 관리해주는 목 전용 뷰티 디바이스 제품으로 306개의 LED, 근적외선이 디바이스 전체에 360도로 골고루 분포되어 앞목뿐만 아니라 뒷목까지 섬세한 관리를 도와준다.

 

LG 프라엘, ‘이나영 마스크’로 시장 선점

LG전자는 대기업 최초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LG프라엘의 모델로 배우 이나영을 내세워 뷰티 마스크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이나영 마스크’로 유명한 LG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120개의 LED가 피부 톤업과 탄력을 케어해주며, 진피까지 자극해 코어 탄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LG프라엘은 LG라는 브랜드가 주는 고급스러움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뷰티기기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조만간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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