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머릿결 비결은 뭘까요?
찰랑찰랑 머릿결 비결은 뭘까요?
두피 건강을 위한 린스와 트리트먼트 활용법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9.04.15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어스타일

[뷰티코리아뉴스] 풍성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은 누구나 바라는 것 중 하나다. 이를 위해서는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요즘은 탈모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고민거리가 되면서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얼굴 피부에 비해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다.

두피 관리의 첫걸음은 깨끗한 클렌징이다.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용도에 따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샴푸 후 사용하는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거나 사용 순서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점을 제대로 알고 적절한 순서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린스는 샴푸 후 머리를 헹굴 때 모발을 산성으로 만들어 유연성을 주고 클렌징 중 모발에 적당한 기름기를 주어 부드러운 광택을 주기 위한 제품이다. 모발 겉 부분을 코팅해주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면 좋지 않고, 두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바로 헹궈야 한다. 특히, 린스에 함유된 실리콘 성분은 두피에 닿았을 때 모공을 막을 수 있다. 모공이 막히면 피지가 분비되기 어렵고,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모발이 점점 얇아지고 탈모까지 유발될 수 있다.

# 트리트먼트는 린스와 달리 겉 부분을 코팅하는 것이 아니라 속 부분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그래서 물로 바로 헹구는 것보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헹구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 속으로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흡수시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린스와 마찬가지로 실리콘을 넣은 제품의 경우, 모발이나 두피 모공에 남아 영양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때에는 최대한 두피에 닿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트리트먼트를 선택할 때도 기능과 성분을 따져야 한다 말한다. 두피에 최대한 자극이 가지 않는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제품이 두피에 닿아도 문제가 없는지, 모발은 물론 두피에도 영양성분을 제공하는지 등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 하기를 권장한다.

또한, 효과적인 두피 관리를 위해서 먼저 샴푸를 하고 트리트먼트를 한 뒤 린스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트리트먼트 쓰고 린스를 쓰면 모발에 흡수된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지만, 반대로 린스를 먼저 쓰면 모발이 코딩되어 트리트먼트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자올 닥터스오더 관계자는 “모발은 기본이고, 두피를 위한 트리트먼트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며 “식약처 인증 탈모 증상 완화 성분을 함유했는지, 모발 윤기와 뿌리볼륨, 그리고 두피 탄력까지 가능한 제품인지 등 따질 건 따지고 사용하는 것이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