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웅진코웨이의 코스메틱 안티에이징 전문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베스트 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 출시 5년 만에 스킨소프너, 에멀전, 앰플 3품목을 출시하며 셀 투 셀 풀 라인을 완성했다.
2014년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이자 명실상부한 리엔케이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셀 투 셀 에센스'는 출시 1년 후인 2015년 셀 투 셀 크림을 시작으로, 2018년 아이크림, 아이크림 마스크를 잇달아 출시하며 2019년 완전체로 라인업을 완성한 것.
리엔케이는 기존에 비해 확대된 셀 투 셀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셀 투 셀 라인업 확대는 리엔케이의 대표제품이자 베스트 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충성도가 바탕이 됐다”며 “셀 투 셀 에센스는 이 제품 하나로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속탄력, 속미백까지 7가지의 관리를 할 수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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