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항산화 앰플 2가지를 한 병에 담은 듀얼 믹스 타입의 고농축 항산화 앰플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을 런칭한다.
이 앰플은 눈에 띄게 늘어나는 주름, 떨어지는 탄력 등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로 인해 강력한 안티에이징과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AHC와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공동 기획한 항산화 집중 케어 제품이다.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은 하나의 듀얼 용기에 ‘파워 백 앰플’과 ‘파워 업 앰플’, 이 두 가지의 항산화 앰플을 분리해서 담아 사용 전 각 영양 성분을 온전히 보전하고, 펌핑 후 혼합 사용시 더욱 극대화된 안티에이징과 피부 흡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앰플에는 AHC만의 독점 성분인 Gatuline® Age를 함유해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고 브랜드측은 설명했다.
Gatuline® Age는140년 전통의 프랑스 원료사 가테포세社의 핵심 특허 추출 기술로 프랑스 마로니에 꽃과 호두에서 추출해낸 고품질 항산화 원료이다. 이에 풍부한 미네랄과 항산화 효능을 지닌 시베리안 바이칼 호수에서 취수한 프리미엄 워터와 총 15가지 비타민 성분까지 함유해 촉촉하면서도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파워 백 앰플’에는 이 외에도 슈퍼 프로폴리스, 이데베논등 100% 항산화 성분들을 마이크로 공법을 통해 작은 입자로 만들어 고농축으로 담아냈다. ‘파워 업 앰플’은 항산화 성분 외 콜라겐,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판테놀등 피부 장벽 개선, 진정 성분들이 함유되었으며, 탄성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피부의 두꺼운 각질층에도 성분 입자가 탄력적으로 변형되어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