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덕후’ 태연, 젤라또팩토리와 모델 재계약 
‘네일 덕후’ 태연, 젤라또팩토리와 모델 재계약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9.05.16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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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셀프 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와 모델 재계약을 했다.
소녀시대 태연이 셀프 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와 모델 재계약을 했다.

[뷰티코리아뉴스] 소녀시대 태연이 젤 트렌디한 셀프 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와 모델 재계약을 했다. 태연은 이에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젤라또팩토리는 트렌디한 셀프 네일 제품 ‘하또하또핏’ ‘띠부띠부팁’ 등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16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태연은 무대 위에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아티스트이자,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네일 덕후’로 알려져 있다. 

젤라또팩토리는 작년 태연과 함께 한 대규모 런칭 캠페인을 통해 셀프 네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헸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도 태연과 모델 계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젤라또팩토리는 모델 재계약 소식과 함께 봄 페스티벌 무드를 가득 담은 새로운 태연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는 태연의 무대에서의 발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한 젤라또팩토리의 신제품 ‘띠부띠부팁 패디’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태연이 젤라또팩토리의 ‘띠부띠부팁 패디’는 자신의 발톱에 붙인 모습. 이 제품은 ‘띠고 부(붙)이면 끝’ 이라는 뜻을 재미있게 줄인 제품명 그대로, 떼고 발톱에 붙이기만 하면 1분만에 패디가 완성되는 팁 제품이다.
소녀시대 태연이 젤라또팩토리의 ‘띠부띠부팁 패디’는 자신의 발톱에 붙인 모습. 이 제품은 ‘띠고 부(붙)이면 끝’ 이라는 뜻을 재미있게 줄인 제품명 그대로, 떼고 발톱에 붙이기만 하면 1분만에 패디가 완성되는 팁 제품이다.

태연은 이미 젤라또팩토리와 지면 및 영상 광고 촬영을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져, 올 S/S 시즌 젤라또팩토리 공식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곳에서 태연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소영 젤라또팩토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티스트로서, 네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소녀시대 태연은 젤라또팩토리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젤라또팩토리는 누구나 트렌디한 네일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모토로 올해도 태연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첫 출시된 젤라또팩토리 ‘띠부띠부팁 패디’는 ‘띠고 부(붙)이면 끝’ 이라는 뜻을 재미있게 줄인 제품명 그대로, 떼고 발톱에 붙이기만 하면 1분만에 패디가 완성되는 팁 제품이다. 또한 발톱 모양과 길이에 상관없이 완벽하게 커버해 주어, 깨지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은 발톱이라도 예쁜 패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소녀시대 태연이 셀프 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와 모델 재계약을 했다.
소녀시대 태연이 셀프 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와 모델 재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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