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20일부터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 500개 매장에 입점한다.
입점 품목인 ‘달바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팩’은 일명 ‘뿌리는 마스크팩’ , ‘뿌마’ 라는 애칭으로 기존 시트 마스크팩의 번거로움을 탈피한 신개념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마스크팩이다.
이번 입점은 6월부터 전국 765개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뿌리는 마스크팩은 셀럽, 모델들의 애정템으로 사랑받으며 흘러내리지 않는 수분 겔 포뮬라 제형이 피부에 밀착해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주로 나이트 케어에 실천하던 1일 1팩을 메이크업 전, 바쁜 아침 시간에 활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전 여성들의 최대 니즈인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달바 전략사업부 오재영 팀장은 "롭스, 시코르, 부츠에 이어 달바 브랜드의 5번째 입점인 H&B스토어인 올리브영은 전국에 120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좁혀 많은 분들께 달바의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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