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자올의 두피&탈모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2기’ 창단식을 최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자올 닥터스오더 본사에서 진행했다.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총 200일(7개월)동안 각각 매칭된 두피 케어 전담 매니저의 코칭 아래 자올 닥터스오더의 두피&탈모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관리 습관을 개선해 효과를 검증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리얼 검증단 1기는 현재 170일정도 경과해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
회사측은 "1기 체험에 참가한 15명 모두 체험 전에 비해 현재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며 "이에 2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문의와 요청에 따라 지난달 23일 2기를 공개 모집했으며, 그 결과 많은 참가자가 지원을 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말했다.
이번 리얼 검증단원에 선발된 12명은 자올 닥터스오더 매니저의 전담 코칭을 받는 방식은 동일 하나 매니저의 역할을 1기의 참여 인원들로 구성해 체험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이 새 참가자들에게 코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단식에 참석한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2기’ 전원에게는 시너지 부스터 2개,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1개, 엣지 부스터 1개, 타래 알엑스 1개로 구성된 4주 사용분이 1차로 지급됐다. 두피를 500배 확대 촬영할 수 있는 두피현미경도 지급해 보다 세밀한 변화를 검증할 수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 민경선 대표는 “얼굴에 스킨이나 에센스로 영양을 주는 것처럼 두피에도 영양을 주게 되면 탈모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탈모관리는 매우 어렵지만, 좋은 제품과 함께 규칙적인 탈모관리를 했을 시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나는지 직접 보여주고자 리얼 검증단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