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세렌디뷰티, 중국·동남아 진출
스킨케어 브랜드 세렌디뷰티, 중국·동남아 진출
중국 최대 유통기업 고롱(GoLong)과 중국 전역 및 동남아 뷰티시장 진출 MOU 체결

‘제3의 글로벌 성장축’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1위 셀러와 손잡고 동남아 소비자 공략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9.07.06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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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랑후아(高浪华) GoLong 대표(좌)와 이효준 페이스블랑 대표(우)가 지난달 2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렌디뷰티)
가오랑후아(高浪华) GoLong 대표(좌)와 이효준 페이스블랑 대표(우)가 지난달 2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렌디뷰티)

[뷰티코리아뉴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세렌디뷰티가 중국 전역과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중국 최대 유통기업인 고롱(GoLong)과 유통 및 브랜드 운영 총괄을 돕는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오랑후아(高浪华, GAOLANGHUA) GoLong 대표와 이효준 페이스블랑 대표를 비롯, 이호영 뉴앤뉴 대표, 김도연 한국콜마 상무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각사의 전문분야인 프리미엄 스킨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개발사업과 중국 및 동남아 전역에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통 기업의 장점을 살려 세렌디뷰티의 글로벌 진출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세렌디뷰티(serendi beauty)는 국내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온라인 자체 브랜드 몰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 싱가포르,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유통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담동에 위치한 브랜드 쇼룸을 주축으로 면세점, 올리브영, 롭스와 같은 드럭스토어에 입점하여 소비자들과의 오프라인 점접 채널을 다각화 하며 시장 규모를 확대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롱그룹은 생소한 해외 브랜드들을 중국 시장 내 소개하며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함께 단순 유통이 아닌, 마케팅이 수반된 현지 시장 내 안정적인 브랜딩 전략을 제공하게 된다. 세렌디뷰티는 중국과 동남아 고객들이 그 동안 손쉽게 접해보지 못한 국내 뷰티 제품들을 직접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유동적인 대응을 통해 중국 및 동남아 시장 내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고롱그룹은 에스디생명공학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에스엔피(SNP), 케이트 서머빌(Kate Somerville), 헬리오케어(heliocare), 엔도케어(endocare) 등 국내외 유명 스킨케어 브랜드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통해 매년 2배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브랜딩을 기반으로 다수 브랜드들의 중국 내 총판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세렌디뷰티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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