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글로벌 뷰티 브랜드 트리아(Tria)가 6일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 창(窓) 2019’에 스폰서사로 참가한다.
혁신콘텐츠기획사 ㈜화제인이 개최하는 ‘컨퍼런스 창(窓)2019’의 이번 주제는 ‘Self, Work & Happiness’로 국내외 기업인들과 직장인, 커리어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경영 노하우와 인사관리 비법을 공유한다.
당일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인 & 이노베이션 기업 아이데오(IDEO)의 파트너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마이클 팽이 ‘창의적이고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법’이라는 내용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30년간 `행복주식회사(Happy Ltd.)`를 이끌어온 최고행복경영자(Chief Happiness Officer) 헨리 스튜어트가 키노트 강연자로 나서며, 이 밖에도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공동창업자와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연사들이 강연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트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2017년부터 행복한 일터와 상생, 협업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면서도 늘 관심이 부족한 주제에 끊임 없이 화두를 던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애쓰는 기업과 사람들의 노력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에 스폰서사로 참가하게 됐다”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내외 각계의 문화, 사회적 이슈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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