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5일 스타필드시티 부천점에 이어 6일 창원 시티세븐몰점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했다. 스타필드시티 부천점은 약 786제곱 미터, 창원 시티세븐몰점은 약 1136 제곱 미터 규모다.
H&M 코리아 지사장인 니클라스 누메라는 “다양한 패션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H&M 매장을 한국에 오픈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H&M 매장은 여성과 아동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성별과 연령층의 고객들이 자신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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