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JENNYHOUSE COSMETICS)이 지난 4일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오픈을 마쳤다.
새로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매장은 여심을 자극하는 화사한 핑크 컬러의 공간으로 디자인되어 제니하우스만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뷰티 체험 공간을 재현해냈다. 매장의 전면에는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날 롯데백화점 본점의 첫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가수 전효성, 레이나, 배우 송이우 등 핫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가수 전효성은 지난 8월 15일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첫 팝업스토어 행사를 방문한 것에 이어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에도 자리를 빛내 제니하우스와의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롯데백화점 본점의 성공적인 입점과 더불어 지난 6일에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오프라인 신규 입점을 기념한 이벤트로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럭키 박스 한정 수량 판매 ▲선착순 구매 고객 증정 이벤트 ▲방문객 전원 스킨케어 3종 증정 ▲여배우 메이크업 체험 서비스 ▲웨딩 시즌 여성 고객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 등을 마련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일산점 입점을 통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에서의 접점을 넓혀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전 제품은 제니하우스 뷰티 살롱과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