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화장품 브랜드 쓰리, 신세계 강남점에 첫 매장 오픈
새 화장품 브랜드 쓰리, 신세계 강남점에 첫 매장 오픈
  • 박원진
  • admin@bkn24.com
  • 승인 2019.10.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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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라이프 스타일의 코스메틱 브랜드 ‘THREE(쓰리)’가 10월 22일 신세계 강남점 1층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올해 4월 한국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쓰리는 이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본점에 차례대로 팝업 스토어를 열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신세계 강남점 1층에 첫 선을 보인다.

쓰리는 현대사회의 수 많은 요인으로 약해지기 쉬운 우리의 몸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마음-신체-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쓰리 관계자는 “쓰리만의 독보적인 블랜딩 기술로 탄생한 에센셜 오일은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 헤어, 바디, 맨즈케어, 베이비 라인에 기본이 되는 주요 성분으로 피부의 건강함을 유지시켜 줄 뿐 아니라 하루종일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연 유래의 성분들과 미니멀리즘을 연상하게 하는 심플한 패키지 디자인이 결합된 세련된 제품들로 바쁜 일상 생활을 하는 현대 여성들에게 쉽고 빠른 프리미엄 홀리스틱 케어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면세점에서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난 ‘쓰리 클렌징 오일’은 에센셜 오일과 식물성 오일, 식물성 워터, 미네랄 워터 등을 황금비율로 블랜딩 하여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은 물론 묵은 각질까지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를 청정한 상태로 되돌려주는 제품이다.

일반적인 클렌징 오일과 달리 ‘유화’ 단계가 필요 없어 피부에 자극 없이 빠른 클렌징이 가능하며프랑킨센스 오일, 오렌지 껍질 오일, 라벤더 오일이 선사하는 산뜻한 향기와 함께 기분 좋은 클렌징을 즐길 수 있다

첫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쓰리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 강남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베스트셀러 제품인 ‘밸런싱 로션’ 샘플을 제공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클렌징 오일 빈병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클렌징 오일’ 5일 체험분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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