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 "국내 첫 베트남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취득"
지쿱 "국내 첫 베트남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취득"
  • 박원진
  • admin@bkn24.com
  • 승인 2019.11.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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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이사 서정훈)이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는 최초로 베트남 다단계판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쿱은 이미 2017년 미국과 대만 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 12월에 일본 진출도 앞두고 있다. 지쿱은 베트남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취득을 위해 지난 2018년 하노이에 지사를 설립해 베트남 사업 준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애터미, 교원더오름, 아미코젠퍼시픽 등 국내 기업들도 라이선스 취득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으나 약 2년간 베트남 다단계 판매 라이선스 등록을 요청한 전 세계 기업 중에서 이번 11월에 3개 기업만이 재승인 및 신규 승인을 받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베트남은 산업통상부 경쟁소비자국에서 다단계사업판매법을 재정비하고 2017년도에 현지 다단계 기업 약 절반의 판매 라이선스를 취소시켰을 만큼 다단계 기업 판매 등록이 까다로운 국가다.

지쿱 글로벌사업팀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베트남의 다단계판매 라이선스를 발급받은 데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베트남 시장에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의 제품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쿱의 건강한 유통 문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쿱은 2015년 설립 3년 만에 2018년 총매출액 843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국내 130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 중 매출 순위 9위를 기록, 2017년 대비 약 74%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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