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피부 한 방울의 보습이 좌우”
“겨울 피부 한 방울의 보습이 좌우”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유·수분 밸런스 잘 맞춰야

수분 박탈 심한 세안부터 저자극 보습 클렌저 권장
  • 박원진
  • admin@bkn24.com
  • 승인 2019.12.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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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보습

[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피부가 수분크림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건조함에 시달리게 된다. 틈날 때 마다 수분 보충과 가습기로 실내 수분을 조절해봐도 촉촉함은 잠시. 금새 바싹 마르게 되어 피부가 푸석해지기 쉽다. 이런 속 당김 현상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는 기초 스킨케어부터 변화가 필요하다.

겨울에는 주기적인 각질 케어로 기초제품의 유효 흡수율을 높여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세안 단계부터 피부에 자극을 줄이고 보습을 채워줄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치빠른 뷰티업계는 수분 박탈이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세안 단계에서 수분 충전력을 보완하고 보습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보습 클렌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은 겨울철 편안한 피부 케어를 위한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을 선보였다.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뉴욕의 럭셔리 스파 테라피스트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스파의 성지’라 불리는 뉴욕 스파를 그대로 재현한 홈 테라피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주요 성분 중 ‘기적의 보습 오일’로 잘 알려진 천연 마룰라 오일은 아르간 오일보다 항산화 성분을 60% 이상 함유해 차세대 슈퍼오일로 떠오르고 있다. 수분 박탈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세안 단계부터 수분 손실을 막고 자극 없는 딥클렌징으로 피부 장벽을 케어해 준다.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진귀한 영양을 담은 화이트 트러플,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자작나무 유래 5개국 특허 성분을 더함으로써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충전과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하는 것도 장점. 새벽 숲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플로럴, 허브, 우디 계열의 시그니처 향을 담아 고급 스파에 온듯한 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 아벤느 ‘젠틀 토닝 로션’ 

아벤느 ‘젠틀 토닝 로션’
아벤느 ‘젠틀 토닝 로션’

민감해진 피부는 진정 성분이 함유된 토너 사용만으로도 예민해진 증상이 완화되고,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1차 세안 후,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진정 토너를 화장 솜에 묻혀 닦아내면 2~3차 세안 진행보다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

아벤느 ‘젠틀 토닝 로션’은 날씨 등으로 인한 외부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해 주는 민감 진정 토너다. 제품 속에 실리카 파우더가 들어 있어, 병을 흔든 후 사용하는 것으로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준다. 얇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민감도를 낮춰주기도 한다.

젠틀 토닝 로션은 단 8가지 성분만을 함유했다. 정제수 대신 아벤느 온천수를 98% 함유해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며, 맑고 깨끗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화장솜에 덜어 피부결을 닦아내는 토너로 사용하거나, 평소보다 진정이 필요한 날에는 화장솜에 적셔 스킨 팩처럼 활용할 수 있다.

 

# 닥터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

닥터 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
닥터 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

미국 유기농 스킨&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는 식물성 오일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을 선보이고 있다. 퓨어 캐스틸 솝은 쉽게 건조하고 민감해질 수 있는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셀러로 다양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퓨어 캐스틸 솝’은 합성화학성분 배제,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성분을 가득 담아 온 가족은 물론 민감성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올인원 클렌저다. 올리브, 코코넛, 호호바, 팜커널, 햄프씨드 등 5가지 고농축 유기농 오일로 오일 클렌징의 촉촉함과 폼 클렌징의 깔끔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 루피움 ‘비타민 클렌징 밤’

루피움 ‘비타민 클렌징 밤’
루피움 ‘비타민 클렌징 밤’

겨울철에는 얼굴의 각질관리를 위해 스크럽제가 함유된 클렌저를 매일 사용하거나, 2~3차의 잦은 세안을 진행할 경우, 피부의 수분 보호막을 깨트릴 수 있다. 이에 고체 밤 형태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면 저자극으로 클렌징이 가능하며, 주기적인 각질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 루피움 ‘비타민 클렌징 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루피움의 ‘비타민 클렌징 밤’은 레몬과 사과보다 200배 높은 비타민 함량을 보유한 비타민나무 열매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진한 색조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클렌징 해주며, 은은한 온열감으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블랙헤드까지 꼼꼼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리놀레산, 비타민E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올리브 오일 성분이 피부 정화 및 뛰어난 보습 기능으로 수분이 손실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부드러운 밤 타입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거의 자극이 없으며, 세안 후에도 땅기지 않는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피부 보습력을 높이기 위해 오일 성분이 함유된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세안 할 때부터 자연유래의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클렌저를 사용한다면 클렌징 단계를 줄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원진
박원진 admin@b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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