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팜 컬 업 컨트롤 크림’은 모발에 가볍게 발라주면 탄력을 공급해 처진 헤어 컬도 탱글탱글하게 되살려 주는 제품으로 풍성하고 촉촉한 웨이브 헤어 연출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컬 메모리 포뮬러’로 늘어진 컬을 탄력있게 잡아 스타일링 지속 기간을 연장해 주는 것은 물론 모발에 얇은 코팅 막을 형성하는 ‘샤인코팅 효과’로 푸석해진 모발에 윤기를 부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현정 원장은 “‘파라팜 컬 업 컨트롤 크림’은 케라틴, 콜라겐, 히알루론산 비타민 A·E 등 손상모 개선과 두피 영양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해 스타일링과 헤어 에센스의 기능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 제품으로 한 올 한 올 볼륨 있는 내추럴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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