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도시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전여빈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전여빈은 이번 화보에서 도시적인 당당한 모습과 고혹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청순한 룩까지 다양한 무드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방시 뷰티의 생생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 ‘르 루즈 #306 카민 에스카르핀’과 보송한 오렌지 색상의 립스틱 ‘르 루즈 딥 벨벳 #33 오렌지 사블’ 등으로 연출한 모습이다. 화보 속 전여빈의 투명한 피부 역시 지방시 뷰티 제품을 사용해 연출한 것. 지방시 뷰티의 신제품 ‘땡 꾸뛰르 쿠션’과 땡 꾸뛰르 시티 밤’은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돕는 제품이다.
지방시와 전여빈이 함께한 매혹적이고 우아한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 및 뷰티 필름은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웹사이트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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