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화장품 ‘셀코스메트’ 국내 면세시장 진출
스위스 화장품 ‘셀코스메트’ 국내 면세시장 진출
  • 이동근
  • admin@bkn24.com
  • 승인 2020.03.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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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프리미엄 세포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Cellcosmet)’가 3월 13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점하며 한국 면세 시장에 진출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세포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Cellcosmet)’가 3월 13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점하며 한국 면세 시장에 진출했다.

[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스타럭스가 전개하고 있는 스위스 프리미엄 세포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Cellcosmet)’가 3월 13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점하며 한국 면세 시장에 진출했다.

셀코스메트는 ‘생기를 잃은 세포가 젊은 세포를 만나 활력을 되찾는다’는 이론을 토대로 안정화된 세포 추출물을 활용해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시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다. 연구, 제조 및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스위스에서 진행하는 셀코스메트는 정기적으로 사용 시, 노화의 징후를 늦추고 효과적인 피부 개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우수한 스킨케어 브랜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스위스 등에 공급되고 있다.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으로 선보이는 셀코스메트의 대표 제품인 ‘울트라 바이탈(Ultra Vital)’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활력과 미세 주름 케어, 안색 개선에도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셀코스메트만의 세포 추출 기술력이 집약된 ‘울트라셀 인텐시브(UltraCell Intensive)’는 안색을 개선하고 주름과 탄력을 복원시켜주는 제품이다.

셀코스메트의 프리미엄 라인인 셀렉티브(CellEctive) 라인의 주력 제품 ‘셀렉티브 셀리프트 세럼(CellEctive CellLift Serum)’은 미세한 주름 사이사이에 즉각적인 플럼핑 효과를 부여해 차오르는 동안피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위스 프리미엄 세포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Cellcosmet)’가 3월 13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점하며 한국 면세 시장에 진출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세포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Cellcosmet)’가 3월 13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점하며 한국 면세 시장에 진출했다.

셀코스메트는 이번 신라면세점 서울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활발한 홍보 마케팅 활동 및 백화점 매장 입점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 또한 늘려 나갈 방침이다.

스위스 셀코스메트의 최고영업책임자는 “국내 공식 론칭 행사를 앞두고 면세 시장에 먼저 진출하게 되어 앞으로의 성장에 그 기대감이 매우 크다”며 “이번 입점은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되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나아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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