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LG생활건강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김동희를 발탁했다. 김동희는 화제의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수’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의 입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케어존은 김동희의 ‘멍뭉미’ 넘치는 순둥순둥한 이미지를 살려 트러블 및 각질 케어 제품인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 ‘딥클린 젠틀 필링젤’ 2종의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두 제품은 환절기 일교차와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잦아지는 피부 자극에 의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고, 매끈 뽀얀 복숭아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복숭아토너패드’ ‘복숭아필링젤’ 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최근, ‘귀염뽀짝’한 복숭아 테마 증정품이 포함된 한정 기획 제품을 출시해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바이럴 영상에서 김동희는 자체발광 피부를 지닌 훈남 선배로 자신의 피부 비결을 궁금해하는 새내기들에게 “나랑 복숭아할래?”라고 물으며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복숭아토너패드)를 소개한다.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는 저자극, 고효능의 4세대 각질제거 성분인 아미노이븐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톤과 결을 매끄럽고 맑게 관리해주고, 엠보면과 거즈면을 모두 갖춘 ‘양면’ 토너패드로 섬세한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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