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는 자외선 차단제가 나온다.
자외선 차단제의 명가 바이오더마는 병원 전용 판매 제품인 피부과 시술 후 케어 전용 약해진 피부를 위한 고기능 자외선 차단제 ‘포토덤 레이저 SPF 50+’를 4월 출시한다.
이 제품은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는 ‘글라브리딘’을 함유해 피부과 시술로 약해진 피부의 색소침착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더마의 국제특허 성분인 ‘셀룰러 바이오프로텍션’이 피부 자체 방어력을 높여 면역체계 보호는 물론이고 피부의 광노화를 방지해준다고 강조했다.
바이오더바 관계자는 “‘포토덤 레이저 SPF 50+’는 UVB 50이상, UVA 38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로 바른지 2시간 이후에도 98%이상의 지속 효과가 있다”며 “무알콜, 무향, 무색소로 알러지를 최소화한 무파라벤 제품으로 민감한 시술 후 피부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30ml, 34,000원
080-0011-7676, www.bioderma.kr
구매처 : 전국 피부과 및 유명 종합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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