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정식] 뉴욕의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때이른 따뜻한 바람과 함께 피부가 민감해지는 요즘, 프라이머를 바른 듯 보송함을 선사해 줄 유수분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데일리 그린즈‘를 공식 런칭했다.
연일 낮 기온이 초여름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이에 자극 받은 피부는 유분이 과해지고 수분은 부족해지기 쉽다. 이럴 땐 피부에 적당한 유분과 촉촉한 수분의 밸런싱을 맞춰 보송하게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머시가 13일 새롭게 런칭한 ‘데일리 그린즈’는 일명 ‘그린 스무디 크림’으로, 매일 피부에 발라도 부담 없는 신선한 젤 타입이 특징이며 과한 유분을 적당하게 정화해 주면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수분을 채워 48시간 동안 강력하게 보습을 지속시켜준다. 신선한 자연 유래 식물 영양 성분인 모링가씨 추출물과 모링가수, 파파야 추출물, 윌로우 허브 등을 함유해 각질 제거와 피부 정화를 도와 피부의 맑은 톤과 매끄러운 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데일리 그린즈’는 파머시 공식 홈페이지와 시코르, 아리따움 온·오프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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