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센텔리안24가 출시한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제품 '마데카 릴리프 크림'이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더마&시카크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센탈리안24는 동국제약의 기능성 더마코르메틱 브랜드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주최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뷰티 전문가들이 지난 1년간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매년 각 부문 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 더마&시카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한 센텔리안24 '마데카 릴리프 크림'은 정제수 대신 동국제약의 병풀추출물을 사용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저자극 더마 크림이다.
이 제품은 동국제약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함유해 피부 속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합성을 촉진시키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한다. 나아가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며, 미백, 주름 개선, 탄력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릴리프 크림’은 민감하고 여린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본격적인 피부관리를 시작하는 20대에게 특히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더마 크림 1위 제품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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