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착즙쥬스를 담은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세포라와 마리끌레르 주관 K-뷰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NEXT K-BEAUTY’ 파이널 브랜드 선정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자사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EXT K-BEAUTY’는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코리아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 2020년 K-뷰티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신진 국내 브랜드를 발굴하고자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다.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서류 심사와 독자 투표, 전문가 평가단의 테스트, 세포라 MD 평가단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쥬스투클렌즈가 독창적인 컨셉과 탄탄한 품질, 진정성 있는 스토리, 안정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파이널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쥬스투클렌즈는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저온 착즙공법을 사용한 차별화된 포뮬라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본연의 좋은 힘을 지켜주고자 하는 브랜드다. 클렌징밤 ‘워터 워시 밤’과 클렌징 파우더 ‘파우더 워시’를 포함해 건강한 저자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쥬스투클렌즈는 파이널 브랜드 선정을 기념해 자사 온라인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클렌징 파우더 ‘파우더 워시’ 5매와 클렌징밤 ‘워터 워시 밤 미니’ 제품을 증정한다.
쥬스투클렌즈 관계자는 “좋은 성분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원재료 개발 공법과 친환경적 패키지 개선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는 클린뷰티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