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정식] 프랑스 자연주의 스파 브랜드 조지앙 로르(Josiane Laure)의 세럼 비사쥬가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즈 페이셜 오일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얼루어의 베스트 오브 뷰티는 한국의 No.1 뷰티 어워즈로서 100% 블라인드 테스트, 권위 있는 뷰티전문가들이 심사위원들로 이루어져 품질, 성분, 컨셉, 트렌드, 디자인, 혁신성 등의 부분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평가한다.
세럼 비사쥬는 피토 테라피스트계의 1인자이자 브랜드 창립자인 마담 로르의 노하우와 천혜의 자연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찾아낸 유기농 원료가 한 병에 가득 담겨있다. 오일 타입 세럼으로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끈적임 없이 피부 깊숙이 전해 피부 장벽 강화 및 재생 효과로 속부터 차오르는 투명한 스파 광채를 선사한다.
100% 자연유래, 96%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져 까다로운 코스메 비오, 칼리테 프랑스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순수한 자연의 참깨 오일, 헤이즐넛 오일, 사이프러스 오일, 로즈마리 오일, 라벤더 오일, 백리향 오일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가 급격히 노화되기 쉬운 가을에 탄력과 보습을 부여 하는 것이 특징이며, 마스크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조지앙 로르의 세럼 비사쥬는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부산본점, 대구점, 상인점, 신세계 시코르 강남점, 강남역점, 대구점, 고양점을 비롯해 화성 THE SPA, 제주 SPA AR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