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오르, 글로벌 스탠다드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 론칭
뷰오르, 글로벌 스탠다드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 론칭
  • 박원진
  • admin@bkn24.com
  • 승인 2020.11.02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슐라’의 수분탄력 라인 대표 상품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
‘포슐라’의 수분탄력 라인 대표 상품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

[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혁신적인 원료와 포뮬러 개발로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뷰티업계 신생 기업 뷰오르(VU’OR)가 글로벌 스탠다드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fossula)’를 론칭한다.

포슐라는 수많은 피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원료와 피부를 위한 최고의 공식으로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고품질의 제품을 선사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스킨케어 브랜드다. ‘늘 당신의 편이 되어 줄게요(Always on your side)’라는 슬로건 아래 근본적인 피부 개선과 본연의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되찾아 주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건강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직접 연구해 개발한 원료 및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쉽게 흐트러지기 쉬운 수분 균형과 노화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스킨케어 만으로도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최적의 뷰티 솔루션을 제시한다.

포슐라의 수분탄력라인 ‘하이드라퍼스트(Hydrafirst)’는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판테놀(Vitamin B5)을 조합한 포슐라만의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B5바이옴™‘을 핵심 성분으로 사용했다.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난 판테놀(Vitamin B5)을 결합한 B5바이옴™은 피부 환경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밸런스가 잘 유지되면 피부 본연의 보습력과 진정 기능에 도움을 주며, 피부 장벽이 탄탄해진다.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라인은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관심이 많고 유·수분 동시케어를 원하는 3050 여성들에게 만족스러운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하이드라퍼스트 라인은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토너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에멀전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에센스 ▲하이드라퍼스트 화이트 에센스 ▲하이드라퍼스트 히아100 에센스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아이크림 ▲하이드라퍼스트 앰플 마스크로 구성됐으며 잇따라 추가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은 포슐라의 주력 제품으로 특허받은 제조기술이 접목되어 고급스러운 사용감 뿐만 아니라 탄력과 보습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크림이다.

뷰오르 관계자는 “포슐라는 아름다운 삶을 위해 아름다움을 준비하고 관리하며 개선하려는 모든 분들을 위해 엄선된 원료와 최고의 피부 공식을 적용해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특히 하이드라퍼스트 라인은 수분과 탄력을 모두 잡는 포슐라의 차별화된 솔루션이 집약됐다”고 말했다.

포슐라의 하이드라퍼스트 라인은 LU42 매장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원진
박원진 admin@bkn24.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