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스킨케어 브랜드 “미릴(MI'LIL)”의 레드빈 스킨케어 라인을 11월 2일부터 마켓컬리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저자극 팥 화장품’으로 뷰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미릴은 20가지 주의 성분과 알러지 유발 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릴의 전 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피부 자극도 0.00으로 저자극 화장품 인증이 완료된 제품으로 국내 뷰티 최대 채널인 파우더룸 설문조사를 통해서 순함 만족도 100%를 받기도 한 제품들을 ‘마켓컬리’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마켓컬리’에 입점되는 미릴의 제품은 맑음빛 팥앰플로 알려진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 속 건조까지 확실하게 잡아주는 고보습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 토너’, 그리고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피부 깊숙이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레드빈 라이트업 모이스트 크림’ 등 3종이다. 전제품 미백, 주름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받았다.
한편 미릴은 마켓컬리 입점을 기념하여 11월 3일부터 1주간 마켓컬리에서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 예정이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