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장품의 미래, 향기산업이 책임진다”
“제주 화장품의 미래, 향기산업이 책임진다”
제주 향기산업 융복합 연구회 출범

제주 화장품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
  • 이슬기
  • admin@bkn24.com
  • 승인 2020.11.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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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이 제주 화장품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제주 향기산업 융복합 연구회'를 결성,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제주 오리엔탈 호텔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는 ‘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유씨엘(주), 대봉LS, 브이에스신비, (주)비체코스메틱,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 ㈜지엘지엔비, 제주대학교 및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모임에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들은 제주 화장품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제주 향기산업에 대한 로드맵 수립, 그리고 프랑스와 일본 등 선진국의 향기산업 성공사례에 대한 벤치마킹과 최신정보교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제주 향기자원 현황 조사와 향기 원료 인증 및 향기제품 개발을 위한 예산확보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제주 향기산업 융복합 연구회 창립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업, 학계, 공무원, 개인 간 최신정보 및 기술교류를 통하여 향기산업을 제주 화장품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아이콘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향기산업 융복합 연구회의 초대 회장은 ㈜웰니스라이프연구소 이현주 대표가 선임됐다. 부회장은 브이에스신비의 신찬성 연구소장이 맡게 됐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장인 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과 현창구 교수는 “제주 향기산업 융복합 연구회의 출범은 신규 사업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핵심 인적 브레인 네트워크인 '향기산업 디지털팩토리'와 더불어 제주 향기산업을 실질적으로 선도하는 활동가 네트워크가 구축된 것"이라고 반겼다. 

연구회는 앞으로 이런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주향기제품에 대한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과 아시아 향기산업 메카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슬기
이슬기 admin@b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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