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깨끗한 물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청호나이스뷰티의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이 지난 9일밤 KBS JOY 채널 ‘셀럽뷰티 2’를 통해 이시영과 혜린의 항산화 케어 제품으로 전파를 탔다.
셀럽뷰티 프로그램은 기존 뷰티 프로그램과 다르게 차별화된 색깔로 모든 MC와 출연하는 전문가들이 실제 사용자가 되어 제품을 리뷰하는 형식의 뷰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출연한 이시영과 혜린은 한 팀이 되어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을 직접 사용해보고 그의 특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이시영은 항산화케어 제품으로 스틱타입의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을 소개했으며, 점성이 있는 투명한 제형으로 그린커피콩 알갱이가 녹으면서 항산화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뷰티 팁을 제시했다.
혜린은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의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는데, 스틱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1회분량별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1일 1회 넉넉한 용량으로 얼굴 뿐 아니라 목까지 3번의 레이어링을 통해 충분히 겹쳐 바를 수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사용감에 있어서도 매끈하고 촉촉한 흡수력을 지녀 밀림이나 끈적임 없고 여러 번 레이어링 할수록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이 든다게 그의 설명이다.
청호나이스뷰티 화장품사업부 송재혁 부문장은 “일반적인 앰플은 스포이드 용기 형태로 만들어져 사용할 때마다 공기 노출로 인한 우려가 불가피한데,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고자 스틱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은 1회 분량씩 개별 포장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용물을 완벽하게 보호하고 위생적인 휴대가 용이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