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지난달 21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새해 첫 온라인 팬미팅 ‘무무투어’를 진행, 끝없는 명곡 메들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마마무 솔라가 멋진 뷰티 화보를 찍었다.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케이트의 슬림한 아이라이너인 ‘슈퍼 샤프 라이너’로 완성한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의 날렵한 눈매는 여성 스태프들마저 심쿵하는 화보를 탄생시켰다는 후문.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새빨간 레드 립, 엣지 있게 올라간 캐츠 아이로 모두의 시선을 빼앗은 솔라는 촬영 내내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간 미디어에서 보여주던 유쾌하고 털털한 이미지와 상반된 섹시 콘셉트를 여유롭게 소화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낸 그녀는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비주얼을 마음껏 뽐냈다.
실력파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명실상부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한 마마무 솔라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100회 특집에 깜짝 출연하며 스페셜 보살로 맹활약했다. 또한, 각종 방송 활동 외에도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솔직 담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섹시 카리스마 여신으로 거침없는 비주얼을 뽐낸 마마무 솔라의 고혹적인 뷰티 화보는 <싱글즈>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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