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한국 최초의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Laka)’의 신제품 ‘소울 비건 립밤(Soul Vegan Lip Balm)’이 시코르와 올리브영 약 700여 개 매장에 입점된다.
지난 5월 13일에 출시된 라카의 소울 비건 립밤은 독자적인 형상의 패키지에 100% 비건 포뮬러를 담은 고보습 립밤이다. 풍부한 영양과 뛰어난 보습감은 물론, 민감한 입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는 멜트-인 텍스처로 각질 없이 매끄럽고 건강한 입술로 케어해준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를 포함하여 맑은 장미 컬러의 ‘로지’, 차분한 분위기의 ‘모브’, 딥 레드 컬러의 ‘베리’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쉬어한 컬러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고 편안한 생기를 선사해 준다.
라카 경영본부 이민지 본부장은 “라카의 첫 번째 비건 제품인 ‘소울 비건 립밤’이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님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며, “더욱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선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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