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국내 첫 피부 방역 컨셉의 클린 뷰티 브랜드 런드리유가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자리한 클린뷰티 편집샵 ‘비클린’에 입점했다.
런드리유는 이번 입점을 통해 건강하고 청결한 피부 세안에 효과적인 ‘클린 페이스 가글 젤 투 폼 클렌저 마일드와 스트롱’, 10,0000가닥의 소프트 미세모의 ‘포어 클리닝 브러쉬’ 등을 선보인다. 일반 클렌징 패드와 달리 사용의 편리를 높이기 위해 손가락을 끼워 사용 할 수 있도록 스마일 절개 라인 디자인의 ‘클린 페이스 클렌징 패드 소프트’과 최초의 고체 미스트인 ‘클린 페이스 솔리드 미스트 카밍’도 입점한다.
이 가운데 ‘신개념 클렌저인 페이스 가글’은 출시 동시에 매거진 어워드 3관왕을 수상한 제품이다.
런드리유는 최초의 바디런드리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며 신제품으로 ‘비건 배쓰밤 3종’ 제품을 더 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기획 했다. 입점을 기념해 최대 40% 저가 판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더 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은 현대백화점에서 첫 론칭한 클린 뷰티 편집샵으로, 깨끗한 건강함과 다양한 친환경 제품, 비건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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