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온 ‘라카(Laka)’ ... 국내 대표 젠더 뉴트럴 브랜드
뷰티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온 ‘라카(Laka)’ ... 국내 대표 젠더 뉴트럴 브랜드
  • 임도이
  • admin@bkn24.com
  • 승인 2021.10.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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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Laka)는 ‘뷰티’의 범주를 특정 성별에 가두지 않는 국내 최초의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다.
라카(Laka)는 ‘뷰티’의 범주를 특정 성별에 가두지 않는 국내 최초의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다.

[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국내에는 수없이 많는 뷰티·화장품 브랜드들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뭔가 특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라카(Laka)는 ‘뷰티’의 범주를 특정 성별에 가두지 않는 국내 최초의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다. ‘취향에 맞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뷰티’를 지향한다. ‘뷰티는 원래 모두의 것’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나만의 메이크업 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다.

라카는 국내 대표 젠더 뉴트럴뷰티 브랜드답게 모든 제품과 모든 컬러에 대해 남성과 여성 모두의 룩을 제시하는 등 신선하고 독특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이런 행보를 이어나가는 브랜드는 전 세계에서 라카 뿐이다. 심지어 젠더리스를 표방하는 서양의 소수 브랜드들에게도 이런 작업들은 없다. 남성들은 더 이상 여성 모델만으로 표현된 화보를 통해 제품을 만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여성들은 더욱 자유롭게 표현된 무드 속에서 컬러를 만나고 자기표현의 수단으로써 메이크업을 누릴 수 있다.

라카의 뉴트럴은 컬러 철학에도 존재한다. 모든 제품은 컬러 스펙트럼이 넓고, 선명도 조절이 쉬워 누구나 완성도 높은 룩을 구현할 수 있다. 라카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끄는 비결이다.

 

라카의 브랜드 철학이 돋보이는 크리에이티브 전략

라카는 지난해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에 걸맞게 눈썹에 집중하며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식 출시 전 마스크를 쓴 남녀 모델들의 각기 다른 눈썹 메이크업 룩을 공개하는 등 시대에 맞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다. 눈썹 고유의 결과 숱을 살려 나만의 눈썹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출시 5일만에 한국·일본·대만 3개국서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뿐만아니라, 추가 물량이 재입고될 때마다 전량 소진되는 이변을 낳았다.

지난 3월엔 국내 브랜드 최초로 네일 제품을 젠더 뉴트럴 컨셉으로 풀어낸 ‘글래시 네일 컬러’를 출시해 또 한번 국내 대표 젠더 뉴트럴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라카는 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한 화보컷에서 여성은 물론 남성 모델에게도 네일 스타일링을 대담하게 연출하는 등 여성 중심의 네일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발신했다. 이러한 라카의 행보에 소비자들은 ‘신선하다’, ‘남성에게도 충분히 아름답다’ 등 긍정적인 반응으로 화답했다.

글래시 네일 컬러는 정식 출시 전 진행한 프리오더 이벤트에서 오픈 직후 19분만에 1만여 개 전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시코르 단독 입점 한 달 만에 네일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신선한 크리에이티브를 담은 라카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고객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슈파미니택배’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송비만 결제하면 라카의 ‘미니 립 오일’이 담긴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의 초소형 ‘슈파미니택배’ 패키지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오픈 반나절 만에 준비물량 1만개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라카의 네이버 공식 브랜드샵을 단골 샵으로 ‘찜’한 사람만 국내에서 6000명을 넘었다. 일본에서는 라카의 라인(LINE) 공식 계정 친구 수가 이틀만에 4000여명 이상 증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박스는 작지만 라카만의 메시지가 가득 담겼다’, ‘라카만이 할 수 있는 이벤트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뭔가 특별한 것 같은 게 아니라, 진짜 특별한, 그러나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라카의 모험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라카는 ‘젠더리스(성별의 구분이 없음)’가 아닌 ‘젠더 뉴트럴(성에 고정되지 않은 나 자체로의 삶을 영위하는 트렌드)’ 일상적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다. 서양의 젠더리스 브랜드와 달리 동양에서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과 비주얼로 만들어져, 성별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시도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라카는 ‘젠더리스(성별의 구분이 없음)’가 아닌 ‘젠더 뉴트럴(성에 고정되지 않은 나 자체로의 삶을 영위하는 트렌드)’ 일상적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다. 서양의 젠더리스 브랜드와 달리 동양에서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과 비주얼로 만들어져, 성별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시도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라카의 3가지 비주얼 전략

Point1. 라카는 ‘젠더리스(성별의 구분이 없음)’가 아닌 ‘젠더 뉴트럴(성에 고정되지 않은 나 자체로의 삶을 영위하는 트렌드)’ 일상적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다.

서양의 젠더리스 브랜드와 달리 동양에서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과 비주얼로 만들어져, 성별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시도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Point2. 컬러 철학까지 확장된 라카의 뉴트럴은 성 중립적 철학에도 있지만 컬러 철학에도 존재한다. 소비자가 브랜드의 성 중립적 철학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컬러 철학에 매료되는 것만으로도 브랜드를 소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Point3. 세련된 발신 방법 라카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젊은 타깃을 겨냥하고 있지만 결코 가볍게 소통하지 않는다. 소셜에서 유행어나 이모티콘을 사용하지 않고 제작물에 화려한 합성이나 자막을 넣지 않으며, 시처럼 유려한 메시지를 발신함으로써 브랜드 철학과 이미지에 무게를 더한다.

이를 통해 프레스티지 브랜드를 소비한 듯한 심리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제품 특징

1. 텍스쳐 = 한 번 긋자마자 선명하게 묻어나오는 고발색 텍스쳐나, 바르자 마자 완벽하게 픽싱되는 파운데이션은 라카가 추구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선명도 조절이 쉬워 거울 없이 바를 수 있는 반투명 립 제품, 코팅을 입힌 파우더 입자를 사용해 여러 번 얹을수록 자연스럽게 물드는 섀도우와 치크, 내 피부처럼 얇게 피팅되어 답답하지 않은 파운데이션과 컨실러까지. 특별한 스킬 없이도 완성도 높은 룩을 구현할 수 있는 텍스쳐를 추구한다.

2. 패키지 = 라카는 중성적이고 깨끗한 화이트 패키지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컬러 그 자체가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신념으로 모든 제품에 화이트와 블랙, 볼드한 로고 외에는 어떤 것으로도 꾸미지 않고, 단지 그 속에 다채로운 컬러들만 담았다. 그 중에서도 라카의 상징인 화이트 패키지는 브랜드 매니아층을 형성하는 중요한 로열티가 되었다.

임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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