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이 왔다. 여기 저기 벚꽃 나들이로 설레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 그럴 때일수록 스킨케어에 신경을 써 줘야만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벚꽃 나들이 철,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결과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톤을 만드는 꽃피부 스킨케어 노하우 3단계를 공개한다.
STEP1.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 채우기
벚꽃은 피었지만 겨울에 비해 일조량이 급격히 많아지고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어 피부가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이럴 때일수록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바로 ‘수분충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크림을 발라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충전하고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이 증발 되지 않아 사진발 잘 받는 촉촉피부의 기초를 만들어 준다.
참존 플레지엄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크림(50ml/50,000원)은 최상급의 마누카 꿀, 로얄젤리, 프로폴리스와 참존만의 특허성분인 엘-프로세라가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보습성분을 공급하는 이중 보습 작용으로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STEP2.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결 만들기
피부에 수분을 채웠다면, 다음 단계 메이크업이 잘 받을 수 있는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봄이 되었다고 무작정 가볍게 발리는 제품만 찾는 것은 금물. 피부 균형이 깨지기 쉬운 환절기인 만큼 피부에 영양을 채워 줘야 윤기가 유지된다.
참존 플레지엄 스킨-리페어 로얄 앰플(12mlX4ea/120,000원)은 ‘결개선 고영양 꿀앰플’로 뉴질랜드의 마누카 꿀과 로얄젤리,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성분이 피부에 빠르고 흡수돼 풍부한 영양을 채워주고 반짝반짝 매끄러운 꿀광 피부로 연출해 준다.
STEP3. 가볍고 자연스러운 피부 베이스
마지막으로 사진발이 잘 받기 위해서는 과도한 메이크업보다는 한 듯 안 한 듯 가벼운 베이스로꽃 배경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화사한 피부 표현을 추천한다.
10 in 1 기능의 완벽한 CC크림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참존의 알바트로스 워터풀 씨씨크림(30g/38,000원)은 자외선차단(SPF30/PA++), 주름개선, 미백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별도의 선크림이나 기능성 제품을 덧바를 필요가 없고, 자작나무 수액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 컬러캡슐이 터지면서 피부톤으로 변하는 크림이 피부 톤을 밝게 잡아주고, 피부의 잡티를 가려줘 단 한번의 터치로도 간편한 물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문의 : 080-022-0204, www.charmzone.co.kr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