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나셀 피부과의원 동대문점 개원
오가나셀 피부과의원 동대문점 개원
피부 질환, 손발톱 무좀, 미용 시술 등 다양한 질환 진료
  • 이동근
  • admin@bkn24.com
  • 승인 2022.01.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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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 동대문점 권인혁 원장과 박재범 원장
오가나셀 동대문점 권인혁 원장과 박재범 원장

[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오가나셀 피부과의원이 1월 3일 동대문점을 공식 개원했다. 트렌디한 의료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관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대문점은 오가나셀 피부과의원 첫 공식 분원 지점으로,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대 의료원 피부과 전공의 및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 정회원 등을 역임한 권인혁 대표 원장과 박재범 대표 원장이 진료를 맡는다.

권인혁 원장은 뷰티코리아뉴스에 “트렌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대기실부터 상담실 및 각 시술에 맞는 레이저실, 시술실, 피부 관리실 등을 갖추었다”며 “의사가 직접 고객과 1:1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최첨단 프리미엄 레이저 써마지, 울쎄라, 브이빔 퍼펙타, 인모드, PiqO4등을 통해 맞춤현 진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대문점은 앞으로 기미, 잡티, 모공 등의 색소 질환부터 쁘띠, 제모, 바디 관리까지 다양한 미용 시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피부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 할 예정이며, 아토피 피부염, 티눈·사마귀, 백반증, 건선, 손·발톱 무좀, 탈모, 대상포진, 접촉피부염·지루성피부염, 두드러기, 습진, 피부양성종양, 소아피부질환 등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모든 질환성 증상을 다룬다.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 박재범 원장은 “환자 만족도 및 편의를 위해 개인 1:1 상담 및 진단, 맞춤형 케어 프로세스 등을 선보인다”며 “치료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가나셀 피부과의원은 동대문점 이외에도 국내외 지점을 확대하여 피부 미용 관련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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