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트리셀(treecell)이 신제품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를 선보인다.
트리셀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는 피부 장벽 구조의 성분과 유사한 지방산을 지닌 호호바 오일과 블렌딩한 천연 오일의 조합으로 푸석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있게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감과 수분을 부여해 끈적임 없이 매끄럽고 생기 넘치는 머릿결 연출을 돕는다.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는 제품 사용 만족도 설문 조사에서 손상 개선과 모발 끝 갈라짐 개선 등 전반적인 사용감 만족도 100%를 확보했으며 제품 사용 직후 모발 엉킴 129% 개선 효과도 인정받았다고 브랜드측은 설명했다. 저자극 데미지 케어를 위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일상 속 드라이기 사용이나 염색 및 자외선 등에 의한 모발 데미지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트리셀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는 프랑스 명문 향료 전문 기관 'ISIPCA' 최상위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한 향 전문가의 섬세한 조향으로 사용할 때도 사용 후에도 트리셀만의 무드를 담은 향기로움을 전한다. 시원하고 포근한 마린브릿지향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하며 잔향의 엠버노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부드럽고 포근한 인상을 남긴다.
트리셀 관계자는 "젖은 모발에 사용 시 마른 모발에 사용할 때보다 1.5~2배 더 덜어 발라 주면 열기구에 의한 모발 손상을 더욱 효과적으로 방지해 준다"며 "신제품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와 함께 자꾸 만지고 싶은 머릿결, 오래 간직하고 싶은 머릿결을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