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정식] LG생활건강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의 힘으로 5가지 피부 노화 징후 케어에 도움을 주는 더마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을 오는 3월 출시한다.
신제품에는 건강한 20대 피부에서 더 많이 발견되는 유산균 사균체 성분을 함유한 처방이 사용됐다. 주름 개선은 물론 탄력, 모공, 보습, 피부톤 등 5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케어하며 빈틈없이 탄탄하고 입체적인 피부 탄력을 완성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또한, 주름 개선 ∙ 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쫀쫀함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안티에이징 케어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벨머 관계자는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하는 피부를 위한 바이옴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을 개발했다"며 “향후 앰플, 멀티밤 등을 추가로 출시해 더마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탈유스 바이옴 크림을 포함한 닥터벨머 전 품목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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