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LG생활건강은 빌리프 브랜드를 통해 수분 항산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11%’,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의 신제품인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2종은 지난해 3월 출시된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에 이은 ‘슈퍼 드랍스’ 라인의 새로운 신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2종은 5중 복합 히알루론산과 대표 항산화 성분인 페룰릭애씨드를 촘촘히 엮은 빌리프만의 핵심 성분 ‘히알루씨드™ 포뮬라’를 함유하고 있어 메마른 피부에 산뜻하고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에 존재하는 대표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과 고대 허벌리스트들도 사용해 온 피부 진정 성분인 알로에 베라까지 함유되어 건조한 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감을 제공해주고 한결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11%’는 핵심 성분 ‘히알루씨드™ 포뮬라’가 무려 11%나 함유된 강력한 수분항산화 앰플이다. 각기 다른 수분 에너지를 지닌 5중 복합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탄탄한 2중 수분 레이어링을 통해 메마른 피부에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2중 수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페룰릭애씨드가 함유된 제형이 활성산소를 케어해 수분-항산화 앰플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천연 보습 성분들이 어우러진 빌리프만의 클린 뷰티 포뮬라가 함유되어 편안한 사용감까지 선사한다.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는 5중 히알루론산, 페룰릭애씨드, 글리세린, 알로에베라가 담긴 ‘히알루씨드™ 워터 포뮬라’를 함유하여 건조한 피부에 매끄럽게 스며들어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해주는 수분 트리트먼트이다. 제형 내 맑은 오일드롭(Oil-drop) 입자가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막아주고, 산뜻하면서도 촉촉한 사용감과 끈적임 없는 마무리를 선사하여 프레시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