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광채의 초밀착 프리미엄 젤 네일 
도자기 광채의 초밀착 프리미엄 젤 네일 
데싱디바 ‘글레이즈(glaze)’ 스프링 컬렉션
  • 박민주
  • admin@bkn24.com
  • 승인 2022.03.15 07:3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싱디바 ‘글레이즈(glaze)’ 스프링 컬렉션
데싱디바 ‘글레이즈(glaze)’ 스프링 컬렉션

[뷰티코리아뉴스 / 박민주] 글로벌 네일 트렌드 리더 데싱디바(DASHING DIVA)가 2022년 봄을 위한 새로운 ‘글레이즈(glaze)’ 시리즈를 출시한다.

쉽고 간편하게 전문가급 퀄리티의 젤 네일을 즐길 수 있는 ‘글레이즈’는 긴 시간 정성스럽게 유약(galze)을 발라 완성도를 높이는 도자기 장인처럼, 데싱디바 네일 케어 센터의 오랜 연구와 20년 살롱 경험에서 찾아낸 완벽한 커브와 광채를 선사하는 초밀착, 반경화 젤네일이다.

‘글레이즈’의 돔 모양의 디자인은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형태로 네일이 가장 예뻐 보일 수 있는 최적의 볼륨감을 자랑하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소프트 엣지가 손톱 곡면과 밀착력을 높여 머리카락 끼임 등을 최소화한다. 또 단 한 번의 경화로도 깨지지 않는 견고함은 물론 손톱 결이나 요철 등의 결점을 완벽히 커버해 준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글레이즈’를 탄생시킨 데싱디바 네일 연구소는 크루얼티 프리 인증 및 손톱과 피부를 생각한 유해 물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극 없이 안전하고 깔끔한 제거까지 가능하도록 구현해 데싱디바만의 프리미엄 젤네일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싱디바 디자인 스튜디오의 프로페셔널 컬러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순도 높은 컬러 배합 포뮬러로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만들어 웜톤, 쿨톤, 글리터 등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디자인과 컬러로 셀프 네일의 뉴 패러다임 열어줄 ‘글레이즈’는 데싱디바 공식몰 및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민주
박민주 admin@bkn24.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ㄴㄱ234 2022-05-20 16:14:53
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ㅋㅋㅋ 응우엔 마누라 갖다줄껴 키키키공짜 호ㅏ장품 다 내놔 ㅋㅋ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