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Laka)가 신제품 ‘프루티 글램 틴트’ 8종을 출시했다.
‘프루티 글램 틴트’는 청량한 과즙 컬러와 도톰한 광택으로 생기로운 인상을 만들 수 있는 글로우 틴트다. 고수분 포뮬러에 비타민이 풍부한 10가지 과즙을 담아 더욱 생기 있는 입술 케어가 가능하다.
컬러라인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내추럴 컬러인 ‘조이풀’, ‘듀이’, ‘허밍’, ‘슈가’와 한층 더 생기로운 포인트 컬러인 ‘체리’, ‘콜드’, ‘쥬이시’, ‘솔티’의 8종으로 구성됐다. 광 지속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담아내 도톰한 투명 광택은 유지하고 수분감 있는 가벼운 발림성을 만들어 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10일 한국과 일본에 동시 공개됐으며, 함께 진행된 프리오더(선주문)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라카 관계자는 “라카는 립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브랜드 리뉴얼 단행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프루티 글램 틴트가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수분과 오일의 최적 비율로 완성된 라카만의 새로운 광택 틴트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제품 ‘프루티 글램 틴트’는 프리오더 이후, 라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올리브영,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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