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민주] 롯데홈쇼핑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가 전속모델 오연서와 함께한 22SS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조르쥬 레쉬의 22SS시즌 화보의 메인 테마는 'Daily Comfortable'로 일상에서의 세련미를 강조했다. 오피스룩과 레저룩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도록 세련미와 편안함 사이에서 실용적이면서도 Classy 한 모습을 다양하게 연출했다. 

​상품은 이지하게 캐주얼 라이징 된 에센셜 클래식 룩과 페미닌 한 터치를 가미한 데일리 엘레강스룩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조르쥬 레쉬 특유의 페미닌한 무드를 소재와 직조감을 통해 캐주얼하게 잘 풀어냈는 평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조르쥬 레쉬는 캐시미어, 프렌치 린넨, 오가닉 코튼, 실크 등 소재에 집중했다”며 “트렌드에 맞춰 각 아이템별 캐주얼하면서도 다양한 옵션을 통해 조르쥬 레쉬를 만나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가격 대비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조르쥬 레쉬는 1960년 프랑스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Easy Casualizing', 'Essential Classic', 'Feminine Daily Elegance'을 모토로 전 세계 110여 개 매장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 만나고 있다.​

박민주 admin@b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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