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스파+피부과학 담은 ‘시카바이옴 오일폼’ 출시
맥스클리닉, 스파+피부과학 담은 ‘시카바이옴 오일폼’ 출시
바이옴 공법 독점 특허 ‘Cica Biome RX™’ 함유

0단계 스킨케어 클렌징으로 실현하는 보습 탄력 부여 
  • 이슬기
  • admin@bkn24.com
  • 승인 2022.03.29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비움으로 채우는’ 오일폼의 19번째 시리즈 ‘시카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했다.

이번 시카바이옴 오일폼은 120시간 발효 바이옴 공법을 적용해 특허 받은 병풀 정량 추출물인 Cica Biome RX™와 150시간 저온 발효로 병풀의 영양을 고스란히 추출한 병풀발효오일, GREEN 제조 공정을 거친 병풀세라마이드까지 트리플 시카를 함유해 피부 바탕을 탄탄하게 다져준다.

특히 세안 후 건조해지는 피부와 나이가 들수록 점점 탄력이 떨어지는 모공에 더 많은 노폐물이 쌓이는 악순환이 시작되면 모공이 늘어지고 넓어지며 노안의 이유 중 하나로 보여질 수 있어, 클렌징 단계에서 피부의 수분 탈락이 크게 일어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카바이옴 오일폼은 즉각 피부 각질층 10겹 보습, 24시간 보습 지속, 2주 사용 후 피부 자체 수분량 증가를 확인해 피부 탄탄함 개선 및 탄력 관리에 효과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맥스클리닉 오일폼 시리즈 중 비타민 햠량이 역대 최대치로 12가지 멀티비타민 500ppm을 함유하고, 20가지 100% 자연유래 세정 성분을 함께 포함하고 있어 순하지만 말끔한 세정을 돕는다.

또한 피부 걱정 성분을 철저히 확인하여 모공을 막을 수 있는 미네랄 오일과 일반 세정제 대다수에 들어가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는 물론 인공색소, 파라벤 7종을 모두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번 19번째 신상 오일폼인 사카바이옴 오일폼은 맥스클리닉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홈스파에 피부 과학을 담아 순한 보습 클렌징에 탄력케어를 더했다”라며 “비우고 채우는 0단계 스킨케어 클렌징을 실현함과 동시에 20대 피부 리턴을 선물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시카바이옴 오일폼’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25분 홈앤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이 진행되며, 4월 2일 오후 2시30분 GS 홈쇼핑에서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맥스클리닉 공식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비움으로 채우는’ 오일폼의 19번째 시리즈 ‘시카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비움으로 채우는’ 오일폼의 19번째 시리즈 ‘시카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비움으로 채우는’ 오일폼의 19번째 시리즈 ‘시카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비움으로 채우는’ 오일폼의 19번째 시리즈 ‘시카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비움으로 채우는’ 오일폼의 19번째 시리즈 ‘시카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비움으로 채우는’ 오일폼의 19번째 시리즈 ‘시카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했다.

 

이슬기
이슬기 admin@bkn24.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