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에서 ‘로지 핑크 톤업선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로지 핑크 톤업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톤 업, 진정 기능까지 포함한 3 in 1 제품으로, 피부가 예민할 때 사용해주면 진정 효과가 뛰어나 피부전문기관에서 사용할 만큼 안전하고 순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1일 맥스클리닉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 제품은 특히 촉촉함은 더하고 끈적임은 덜어, 더욱 산뜻한 텍스처를 구현했다. 인공색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자연 유래 핑크 파우더 칼라민을 1만 6000ppm 함유해 자연스럽게 생기가 도는 톤업과 진정 효과를 한번에 해결해주며, 고함량의 칼라민 함유와 100% 무기자외선 차단제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쫀쫀한 밀착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가 숨쉬기 편안한 저자극 톤업 선크림으로 본연의 핑크 빛을 띠는 수용성 비타민이 칙칙한 피부를 케어하고 생기 넘치는 톤 케어를 도와준다.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 병풀 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피부 진정 및 보습막 강화와 함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로지 핑크 톤업선크림은 피부가 편안한 안심 마일드 100% 무기자차로 징크옥사이드가 자외선과 열을 흡수시키지 않고 반사해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예민해지는 민감성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여기에 민감성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어느 피부 컨디션에도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안정성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리뉴얼 신제품 맥스클리닉 '로지 핑크 톤업선크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