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LG생활건강의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각질은 부드럽게 제거하고 보습감과 포근한 향만 남겨주는 ‘비욘드 딥 모이스처 크리미 슈가 바디 스크럽’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설탕 대비 입자의 크기가 작은 미세당과 함께 천연 살구씨 스크럽이 포함돼 부드럽고 고른 각질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호호바 오일, 스쿠알란 오일, 동백 오일 등을 담은 ‘내추럴 오일 콤플렉스™’ 함유 처방이 각질 제거 후에도 촉촉한 피부 결을 선사한다.
비욘드측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각질 57.45% 개선, 피부 보습 61.12% 개선, 피부자극지수 0.0의 비자극성을 입증해 각질케어 및 보습케어 기능과 피부에 주는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임을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딥 모이스처 라인 특유의 깊고 풍부한 파우더리 머스크 향이 적용돼 포근한 느낌과 욕실에 퍼지는 은은한 잔향까지 즐길 수 있다.

비욘드 관계자는 “’비욘드 딥 모이스처 크리미 슈가 바디 스크럽’은 평소 묵은 각질이 고민이지만 스크럽 제품의 거친 사용감과 관리의 번거로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며 “미세한 크기의 설탕 입자가 피부의 자극은 줄이면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이번 신제품으로 촉촉한 각질케어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욘드 딥 모이스처 크리미 슈가 바디 스크럽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비욘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