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의 장점만을 결합한 신개념 베이스 메이크업 '파운더'가 나왔다.
꽃으로 아름다움을 발명하는 마몽드 (www.mamonde.co.kr)는 최근 새로운 아이템 '리얼 스킨 파운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몽드의 ‘리얼 스킨 파운더’는 파운데이션의 지속력과 커버력, 파우더의 피팅감과 깔끔한 마무리감을 한 번에 실현시켜 우아하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바르는 즉시 피부를 얇은 막으로 코팅하여 잡티는 물론 모공 등의 피부 굴곡을 매끈하게 커버하고 들뜸없는 피팅감으로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리는 것.
뿐만 아니라 마몽드만의 기술(Water trap emulsion tech.)을 적용하여 처음 발랐을 때의 수분감을 주면서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켜 피부 속부터 빛이 우러나는 듯한 피부로 표현해준다.
특히 12시간 이상의 지속력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메이크업 후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현상이 없으며 파우더를 하지 않아도 끈적이지 않기에 하루종일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또한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두껍게 덧발리거나 밀리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리얼 스킨 파운더가 함유한 캐모마일 성분은 거친 피부에 촉촉함과 생기를 동시에 부여하고 에델바이스의 강인한 생명력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중에도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리얼 스킨 파운더 (SPF33/PA++)
[용량: 13g, 가격: 2만8천원 대, 호수: 화사한 1호, 은은한 2호]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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