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일본 최대 오픈 마켓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에서 진행하는 대형 프로모션 ‘메가와리(메가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해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전품목 최대 55%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3월 ‘큐텐재팬’에 론칭한 쥬스투클렌즈는 4℃ 장시간 저온 추출로 원재료의 신선함은 살리고 N차 세안이 필요 없는 원스텝의 간편함을 갖춘 클렌징과 스킨케어 외에도 순한 사용감의 비건 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클렌징밤 ‘워터 워시 밤’은 수분 밤-크림-폼 순으로 바뀌는 트랜스포머 제형이 N차 세안없이 하나만으로도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지워내고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해 브랜드 대표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메가와리 시작 하루만에 워터 워시 밤 100g이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쥬스투클렌즈는 이번 메가와리 프로모션에서 전품목 혜택가로 판매하고 ‘바이옴 아크 폼 클렌저’, ‘비니거 콤부차 크림’, ‘비니거 콤부차 에센스’를 원플러스원(1+1)구성으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1,000엔 이상 구매 시 홈트 타월, 2000엔 이상 구매 시 비누 1종, 3,000엔, 4,000엔 이상 구매 시에는 ‘비니거 콤부차 에센스’ 본품에 각각 비누, 크림을 제공한다.
쥬스투클렌즈 관계자는 “이번 메가와리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쥬스투클렌즈 제품을 부담 없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현지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