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는 최근 ‘리세아 라인 론칭 행사’에 참여했던 르네 프랜즈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리세아 라인 론칭 행사’는 ‘Healing society with LISSEA’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된 사회 환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배우 이영은, 방송인 에바, 모델 안은정 등의 유명인들을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 박지현씨가 르네 프랜즈라는 이름으로 기부활동에 동참했으며, 박씨가 만든 대형 퍼즐 조각에 행사 참석자가 각각 이름을 적은 것을 모아 조합된 숫자를 기부금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르네휘테르 관계자는 “앞으로도 르네 프렌즈들을 통해 각 분야에서 착한 브랜드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기부활동으로 그 동안 꾸준히 받아온 사랑을 사회에 다시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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