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의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가 오트밀의 우수한 보습 전통과 역사를 전하기 위한 ‘오트밀 전통 요법’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제 1900년대 미국 가정에서 진행한 ‘오트밀 전통 요법’ 스토리를 담은 플래시 영상을 공개한다.
‘아비노 베이비’에서 공개한 ‘오트밀 전통 요법’ 영상은 아기 피부를 위한 전문 제품이 없던 시절, 1900년대 미국 가정에서 엄마들이 목욕물에 오트밀을 풀어 아기에게 촉촉한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주었던 오트밀 보습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www.aveenobaby.co.kr) 및 주요 포털 사이트, 유튜브를 포함한 SNS채널, 육아·리빙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아비노 베이비’의 임수민 브랜드 매니저는 “‘오트밀 전통 요법’은 건조한 아기 피부를 개선하기 위한 엄마들의 지혜가 담긴 가정 요법으로 지금까지도 미국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며 “오트밀을 대표 성분으로 건강한 아기 피부를 응원하는 아비노 베이비는 보다 많은 엄마들이 순하고 촉촉한 오트밀 보습의 역사와 우수성을 직·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비노 베이비’는 이밖에도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6월 9일까지 오트밀의 우수한 보습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만명 오트밀 보습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며, 영상 감상 후 스크랩에 참여한 선착순 3만명에게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로션 체험킷’을 증정할 계획이다. 체험 후기를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뽑힌 100명은 ‘데일리 로션’ 정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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